타스만 3,705만원 기아 드디어 출시 픽업트럭 시장에 새로운 바람

타스만 3,705만 원 기아 드디어 출시 픽업트럭 시장에 새로운 바람

 

 

기아 픽업 트럭이 드디어 출시됩니다.

기아는 3월 국내 시장에 타스만 출시를 시작하면서

국내 픽업 트럭 시장에 뛰어든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쌍용의 독점 시장에서

기아 픽업 트럭 출시로 새로운 바람이 붑니다.

 

kgm 렉스턴 스포츠는 적지 않은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아 타스만은 의외로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면서

구매자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었습니다.

타스만은 강한 모습과 단단한 디자인으로

정통 픽업 트럭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오히려 미국 픽업 트럭에 어울릴법한 디자인으로

디자인 완성도는 매우 높습니다.

 

 

 

 

실내 모습도 트럭보다는 suv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소비자들의 호감을 사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가지 편의사양이 탑재되면서

픽업트럭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합니다.

 

 

기아 타스만 가격은 3,750만 원입니다.

기본 모델을 3,750만 원에 출시하고 중간 트림

어드벤처는 4,110만 원에 출시합니다.

 

 

타스만 기본 가격이 3천만 원대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비싸게 나온다는 소식이 들려왔지만, 

막상 출시는 생각보다 저렴하게 출시되었습니다.

 

기아 픽업트럭 타스만의 활약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