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는 디젤 차량 위주로 판매가 되는 상황에서, 전기차가 출시되며 친환경 트럭을 판매하였습니다. 환경 규제로 인하여 포터 디젤 차량을 더 이상 판매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현대차는 포터 lpg 모델을 출시하였습니다. 2.5 lpg 포터 2는 상품성이 개선되었고 엔진 성능이 향상되어 많은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보통 lpg 차량은 힘이 딸리거나 연비가 낮다는 인식이 큽니다. 이러한 인식으로 포터 lpg 트럭에 대해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lpg 차량에 비해서 최근 출시되는 lpg 차량들을 살펴보면 과거 lpg 자동차 단점을 넘어서 여러 장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포터 lpg 가격 연비 단점에 대해서 살펴보고, 과연 2024 포터 lpg 트럭 살만한 차량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포터 lpg 가격
,,,,,,,,,
포터 lpg 는 유일한 내연기관 1톤 트럭입니다. 포터 lpg 가격은 2,039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포터 2륜 슈퍼캡 초장축 기준 스타일은 가장 기본 트림으로 포터 가격은 20,390,000원입니다. 포터는 슈퍼캡, 더블캡, 일반축, 초장축 등의 여러 가지 옵션으로 판매되는 차량입니다. 포터 가격을 알아보겠습니다.
포터 연비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lpg를 연료로 하는 포터는 디젤 차량에 비해서 연비는 높지 않습니다. 다만, lpg 리터당 단가가 낮기에 종합적인 연료비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포터 연비를 살펴보겠습니다.
포터 연비는 7.0km/l입니다. 포터 lpg 연비가 7km/l이며 복합연비가 낮은 편입니다. 포터 4륜 연비는 6.3 kml입니다. 복합 연비이며, 시내 주행에서는 더 낮은 연비를 기록합니다.
포터 연비는 화물을 적재했을 경우에는 더 떨어집니다. 포터 공인연비는 7km/L입니다. 하지만, 무거운 물건을 적재할수록 연비는 더 낮게 기록됩니다.
포터 유류비는 lpg 보다는 전기차가 더 저렴합니다.
포터 lpg 단점
포터는 '소상공인의 발'로 불리며 오랫동안 꾸준히 판매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포터 lpg 모델이 출시되면서 단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포터 lpg 단점은 낮은 연비입니다. 물건을 옮기는 용도로 주로 이용되는 차량이기에 연비는 중요하지만, 높지 않은 편입니다. 포터 단점은 주유할 곳이 많지 않은 것입니다. lpg 충전소는 주유소에 비해서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장거리 주행을 위해서는 사전에 가득 충전할 것을 추천합니다.
포터 lpg 장점은 정숙성입니다. 디젤 엔진에 비해 조용한 엔진음으로 운전자의 피로를 줄여줍니다. 편의사양도 높아져 운전자와 탑승객의 편의성을 높여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