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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고/자동차 가격

현대자동차 10월 판매조건, 구매혜택, 납기일정 정보(2023)

by yd영돌이 2022. 10. 1.

현대자동차 10월 판매조건, 구매 혜택, 납기 일정 정보(2023)

 

현대자동차 10월 판매조건, 구매 혜택이 공개되었습니다.

 

10월에 현대자동차를 출고하여 결제할 때 적용되는 할인입니다. 따라서, 10월에 계약을 하더라도 출고가 되지 않는다면 프로모션 적용은 되지 않습니다.

 

현대차는 출고기준으로 구매 혜택이 주어지기에 이점 잘 유념하시어 차량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현대자동차 모델별 10월 판매조건, 할인, 프로모션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아반떼는 운전결심 캐시백 혜택으로 20만 원 할인이 가능합니다.

아반떼 할부 구매시 4.0%의 금리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블루멤버스 포인트나 전시차 구매 혜택을 통해서도 20~25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10월 쏘나타 출고 고객은 10년 이상 노후차를 보유할 경우 30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과거 현대차 구매 이력에 따라서 최대 50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됩니다.

 

현대자동차 전용카드를 통하여 쏘나타 구매 시 30만 원의 할인이 제공됩니다.

소나타는 3.0%의 금리로 할부 구매가 가능하여, 비교적 낮은 이자로 할부 구매가 가능합니다.

 

소나타 납기 일정은 lpi 모델은 4개월이 소요됩니다.

1.6 터보 가솔린 소나타 모델은 4개월의 출고 대기기간이 소요됩니다.


그랜저를 10월 출고 할 경우 과거 현대차 구매 이력에 따라서 최대 50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블루멤버스 포인트를 선사용할 경우 40만 원의 할인이 제공됩니다.

 

그랜저는 신형 출시를 앞두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더 뉴 그랜저를 계속해서 판매 중입니다.

 

3.3 가솔린이나 lpi 모델은 2~3개월의 출고 대기기간이 소요되며, 지금 계약하면 현행 모델들 출고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2.5 가솔린 모델이나 그랜저 하이브리드 모델을 지금 계약하여도 신형으로 출고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자동차 싼타페는 h패밀리 혜택을 통하여 20~50만 원의 할인이 제공됩니다.

 

싼타페 구매 시 세이브 오토, 전시차 구매를 할 경우 20~30만 원의 추가 할인도 가능합니다.


베뉴, 코나 10월 판매조건은 동일합니다.

기본적인 할인이 제공되며, 추가적인 특별 할인 혜택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투싼, 팰리세이드 10월 판매조건을 살펴보겠습니다.

모빌리티 할부 혜택을 통하여 4%의 금리로 할부 구매가 가능합니다.

 

블루멤버스 포인트를 선사 용할 경우 40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전시차를 구매할 경우에도 20만 원의 추가 혜택이 제공됩니다.

 

팰리세이드의 경우 10월 계약 시 출고까지 5개월 정도 소요됩니다.


현대자동차 mpv 스타리아 구매 혜택을 알아보겠습니다.

 

스타리아는 모빌리티 할부 혜택이 제공됩니다.

블루멤버스 포인트를 선사 용할 경우 25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이브 오토를 통해서도 30만 원의 추가 할인이 제공됩니다.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전기차의 경우에도 기본 할인 혜택만 제공됩니다.

인기 차종으로 출고까지 상당기간 소요되기에 할인은 큰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전기차의 경우 보조금이 중요하기에 해당 지자체의 보조금 지급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포터 2 판매조건도 특별 할인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모빌리티 할부 혜택, 전시차 구매 혜택 등의 기본적인 프로모션만 제공되고 있습니다.


최근 차량 출고 적체가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제조사에서는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약간의 할인보다도 빠른 출고가 중요할 것입니다.

 

10월 판매조건, 구매 혜택을 잘 참조하시어 현명한 차량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10월 현대차 납기 일정, 생산 계획, 생산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1년 이상의 출고 대기기간이 소요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대부분의 모델이 3개월 이상 납기 일정이 소요되며, 차량 생산 지연 현상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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